Thymeleaf VS JSP
스프링부트가 나온 이후 JSP는 없는 자식취급한다.
JSTL만으로도 편리했었는데...
타임리프의 최대 장점은 html이라는 것?
그래서 디자이너나 퍼블리셔와 협업하기 좋다지만
JSTL이나 별반 차이가 있나 싶다.
html이라고 해도 어차피 브라우저가 해석할 수 있는 코드도 아니고...
러닝커브는 JSTL이나 Thymeleaf나 차이가 없을 것 같다.
JSTL이나 Thymeleaf를 둘 다 써보지 않았다면 당연히 Thymeleaf을 쓰는 것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utility object가 있어서 특정 기능을 사용하기 편리하다.
JSP에는 custom tag를 지원해서 편했는데,
Thymeleaf에도 Dialect으로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다.
JSTL사용자라면 조금만 익숙해지면 거부감없이 Thymeleaf로 넘어갈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는 새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Thymeleaf 쓰겠지만
Thymeleaf가 앞으로 계속 발전해나갈지 모르겠다.
React나 Vue를 쓰는게 더 낫겠지만
프로젝트의 일부를 React나 Vue로 개발 하는 건 괜찮겠으나
주로 혼자 프로젝트를 만드는 나로서는
Thymeleaf를 사용하는게 맞는 것 같다.
결론은 뭐?
나는 이제 Thymeleaf로 넘어간다.
JSTL을 썼던 사람은 Thymeleaf로 넘어가는데 별 문제없다.
Thymeleaf를 잘 키워줬으면 하는 바람...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